반응형 여의도벚꽃1 아이랑 봄소풍 여의도 벚꽃구경 & 노량진 수산시장 3년 만의 벚꽃 구경 = 3년 만의 사람 구경 3년 만에 다시 열린 여의도 벚꽃길을 다녀왔습니다. 3년 만에 열린 벚꽃길은 사람 구경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진짜 얼마 만에 오는 한강공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가족 벚꽃구경 길은 아래 지도로 표시하였습니다. 윤중로 벚꽃길은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윤중로까지 가는 길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메인 길로 들어가면 숨을 못 쉴 듯하여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날 너무 더웠습니다. (최고 기온 27도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서강대교 밑에 가서 쉬었습니다. 이게 얼마 만에 한강공원인가요. 사람이 많아서 더디게 가든 공원도 사람들 때문에 앉을 곳 없고 편의점 줄은 끝도 안 보이고 그래도! 이러고 있으니 정말 사람 사는 거 같아서 좋.. 2022.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