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5 14일 기념일 총정리! (1월~12월) 14일 기념일은 상술의 아이콘? 매월 14일만 되면 무슨 데이 하면서 기념일이 하나씩 있습니다. 14일 기념일 외에도 3월 3일 삼겹살데이, 11월 1일 한우데이, 11월 11일 가래떡데이(빼빼로데이) 등도 있습니다. 상술인데 왜 그걸 챙기냐 하시는 분들도 있고 재미로 하는 일상의 작은 행복인데 왜 문제냐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념일 싫으면 무시하면 되고, 가끔씩 이벤트를 주고 싶을 땐 즐기면 됩니다. 저도 아주 가끔 이런 기념일을 챙기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매월 14일에 일어나는 이벤트 기념일 뭐가 있을까? 1월 14일 ☆ 다이어리데이 아무래도 신년을 맞이 하여서 1년 계획을 세워보자라는 의미에서 다이어리를 교환을 하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월 14일은 너무.. 2022. 5. 12. 1월 탄생석 붉은 석류석으로 불리는 가넷 이야기 내가 태어난 달을 상징하는 보석 탄생석은 18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것으로 12개의 달을 12가지의 보석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해당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따라온다고 믿고 있어 반지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로 가공하여 가지고 다닙니다. 탄생석은 2012년 영국과 미국의 보석조합회의에서 기초 탄생석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동양인의 취향에 맞춰 산호, 비취, 진주 등의 보석도 추가되었습니다. 탄생석에 대한 유행이 일어나면서 현재는 365일 각 일별 탄생석도 추가되었습니다. 월별 탄생성 리스트와 의미 아래 탄생석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탄생석 외에도 보석의 희귀성, 가치에 따라 추가된 탄생석이 있습니다. 1월의 탄생석 가넷 석류석을 알아보자. 가넷은 왜 석류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까요? 가넷은 라.. 2022. 5. 11. 아이돌봄서비스 2022년 선정 기준과 신청 방법 아이 돌봄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를 일까? 아이 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서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 또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라면 등/하원 시 아이를 보호하고 돌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조부모가 많이 도와주시거나 조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물론 한부모 자녀, 또는 다자녀, 장애가정 등 기타 다양한 곳에서 아이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정부에서 지원되는 서비스와 일반 기업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나누어집니다. 정부지원 자격이 안되거나 급하게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일반 기업의 육아 돌보미를 신청합니다. 정부지원의 돌봄 서비스는 바로 돌보미와 연결되는 것.. 2022. 5. 11. 6세 보드게임 펭귄 얼음 깨기 6세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보드게임 펭귄 얼음 깨기입니다. 이 게임은 자기 전이나 아주 간단하게 조금 더 놀고 싶다고 조를 때 해주면 좋을 보드 게임입니다. 아이의 장난감 지분 중 50%를 가지고 있는 고모 찬스 장난감 고모의 조카 사랑으로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틈만 나면 아이에게 장난감을 보내오곤 합니다. 5살 때 펭귄 얼음 깨기를 보내왔는데 보낸 당시에는 크게 흥미를 가지지 못하다가 6세가 되고 나서 갑자기 이 펭귄 얼음 깨기에 아이가 빠졌습니다. 뚝하면 엄마 얼음 깨기 하자면서 얼음 조각을 끼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얼음 조각을 어떻게 끼우는지 잘 모르다가 이제 소근육 힘이 많이 붙었는지 혼자서도 잘합니다. 얼음 조각 끼울 때 탁탁거리면서 맞춰질 때의 소리와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2022. 5. 10. 6세 남아 추천 도서_팬티 입은 늑대2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 이야기" 추운 겨울, 무서운 얼굴을 한 팬티 입은 늑대가 지나가면서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라고 말합니다. 숲 속 동물들은 화가 난 늑대가 혹시 자기들을 잡아먹으려는 건 아닐까 하며 늑대가 말하는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의 거시기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늑대가 말하는 거시기는 도대체 뭘까요? 만화처럼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보기 편한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 2번째 이야기. 팬티 입은 늑대 3편을 읽고 나서 최애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3편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가 결국 구입까지 가게 된 책이었죠. 아이가 왜 팬티 입은 늑대 옆에 3이라고 적혀 있냐고 해서 세 번째 이야기라고 했더니 그러면 1과 2도 있냐고 해서 있다고 했더니 바로 보고 싶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 와 보았습니다... 2022. 5. 9.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 공연을 보고 오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 먹는 여우 뮤지컬을 한다는 소식에 바로 예매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 공연을 보기 위해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먹는 여우 뮤지컬을 보러 가자. 아이는 책 먹는 여우를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소금과 후추라는 이름의 상상력과 생각을 뿌려 책을 먹는 여우를 참 좋아했습니다. 6세 아이에게는 조금 이른 거 아닐까 생각했지만 책 내용 자체를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책 안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엔 아이에게 조금 어려웠지만 아이는 책을 먹는다는 여우와 사서와 관계를 너무 재미있어했습니다. 그 재미있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어떻게 재구성했을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린이날 전 선물 겸 해서 둘이 공연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2022.04.0.. 2022. 5. 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8 다음 반응형